소설 시장 정말 호기롭게 시작한 2013년부터
RS 미디어 사측에서의 대책없는 사이버 불링을 3년간 겪어 얻은 것은 병이고
이번엔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던 플랫폼의 대표가 신문으로
도서 정가제도를 옹호하면서 작가들의 수익이라고
큰소리 치는 것을 보고는 정나미가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작가가 아니라 자기 수익이겠지)
덕분에 글 시장에 대한 애정까지 사라졌고, 미래에 대한 기대성까지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온 것은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것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전 이제 이북도, 글 시장도 보기 싫습니다. 그냥 다 싫어졌어요. 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