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가들의 터전이 될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가 탄생했습니다.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작가 여러분들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준 덕에 충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가 여러분, 장르문학, 만화스토리, 웹툰 등 창작스토리가 스토리산업의 산실이며, 콘텐츠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창작스토리는 오랜 세월 소설의 하위 장르로 존재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히트 치는 소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가 대부분 창작스토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까지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격변하는 시기, 장르문학을 비롯한 창작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도 지난 수십 년의 세월을 거치며 많이 달라졌습니다.
최근의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의 많은 부분이 창작스토리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전에는 글로써만 자신의 표현할 수 있던 이야기를 전자기기의 발전으로 수많은 방법과 수단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협회의 명칭을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로 정한 것 역시 발전해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함입니다.
작가 여러분, 세계의 문화 간극이 전자산업의 발달로 무척 좁아졌습니다.
우리 함께 눈을 들어 먼곳을 보십시다.
세계가 우리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도 이제는 꿈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세계의 시장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바로 그러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작가는 글에 열중해서 더욱 좋은 이야기를 그려내는데 집중하고, 협회는 작가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면, 머지 않아 우리의 앞날에도 찬란한 서광이 비출 때가 있을 것입니다.
창작스토리가 활짝 꽃을 피워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그날을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회장 성인규(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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