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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5 21:20
협회 공모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 박현
조회 : 1,691  

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전 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사이트 홍보가 되지 않아 유저수는 드문편이지만, 
공모전 자체는 입소문을 타고 열띤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품작이 무려 550편에 육박할 정도더군요.
다시 말해, 500명에 가까운 신인작가 및 습작가들이 우리 협회를 믿고 공모전에 참여중이란 뜻이기도 하겠죠? 

기성 작가님들은 이미 경험해보셨겠지만, 
작품의 조회수나 댓글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꾸준히 글을 올리기란 쉽지 않죠.
그럼에도 이번 공모전 출품 작가들은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한편한편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
선배, 혹은 동료 작가로서 그들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줬으면 싶습니다.
조회수 1, 댓글 하나에 그간의 스트레스를 잊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게 바로 작가 아니겠습니까. 
크게 시간이 소요되거나 정성이 필요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잠시잠깐 쉬는 타임에 www.storyya.com에 들러, 제목이 끌리는 작품을 클릭, 
독자 느낌으로 읽어보고 마음이 동하면 짧은 댓글이나마 남겨주면 되는 일이니까요.

짬짬이 둘러보니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더군요. 
독특한 소재, 신선한 아이디어도 자주 보이구요.
물론 생애 처음으로 글을 써보신 분들이 많아서 미숙한 부분도 더러 보이긴 하지만,
이런 도전과 경험 등을 통해 한 분씩 프로작가가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동료, 선후배 작가님들 및 회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특히 공모전에 출품하신 작가님들의 건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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